제타플랜- 광주과학기술원 “창업도약패키지사업” 협약

(주)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는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컨소시엄 기관”으로 지정되어 2017년 1월 17일 광주과학기술원과 협약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창업기업(창업 3년이상 7년이내)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시장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Business Model) 개발, 투자유치 등을 지원해드리는 사업입니다.   이에 (주)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컨소시엄 기관으로서 창업기업에게 사업모델(BM) 혁신과 경영전략 멘토링, 사업아이템 검증 및 보강, 판로개척 및…

중기청·중진공, 1250억원 규모 ‘사업전환 정책자금’ 시작

중기청·중진공, 1250억원 규모 ‘사업전환 정책자금’ 접수 시작

 

이데일리 2017.01.18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250억원 규모의 ‘사업전환지원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전환지원사업은 2006년 3월 제정된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중소기업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는 것을 돕는 사업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2952006615799032&DCD=A00306&OutLnkChk=Y

‘글로벌형 벤처’ 집중 육성한다

‘글로벌형 벤처’ 집중 육성한다

 

서울경제 2017.01.18

 

중기청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벤처(팁스)를 선별해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청이 신생 기술 벤처 기업의 인큐베이팅 단계부터 성장 지원에 이르는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운영사 컨소시엄에 해외 벤처 지원사의 참여를 유도해 벤처 기업을 처음부터 글로벌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AV7WUR7L

기술력 있는 기업, 대출 유리해져…금융위, 기술평가-신용

기술력 있는 기업, 대출 유리해져…금융위, 기술평가-신용평가 등급 일원화   조선비즈 2017.01.18   기술평가등급과 신용평가등급이 향후 일원화된다. 그 결과 자금력과 담보가 없어도 기술력이 있을 경우 등급이 올라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017년 금융위 업무계획 상세브리핑에서 실물경제 지원을 위해 미래 신성장 분야의 효율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2단계 기술금융 발전 로드맵 등을 구축할 것이라고 17일…

코스닥 기업공개 공모 불 붙는다…3조 돌파 예상

코스닥 기업공개 공모 불 붙는다…3조 돌파 예상

 

연합뉴스 2017.01.16

 

올해 코스닥 기업공개(IPO) 공모시장이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공모에 몰리는 시중자금이 3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규모로 따지면 역대 최대급이다. 코스닥 공모시장의 올해 ‘최대어’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이다. 셀트리온헬스케에어 최소 5천억원, 최대 8천억원까지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3/0200000000AKR20170113180400008.HTML?input=1195m

벤처업계 “벤처 3만 시대, 장기적 발전 준비할 것”

벤처업계 “벤처 3만 시대, 장기적 발전 준비할 것”

 

이데일리 2017.01.16

 

주 청장은 “2017년에는 그동안 이룬 창업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 조성 및 투자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기술창업 활성화(Start-up), 창업기업의 지속성장(Scale-up), 창업 붐 확산(Boom-up)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3542406615798376&DCD=A00306&OutLnkChk=Y

지난해 비상장기업 M&A “물류·유통·운수업 비중 높아”

지난해 비상장기업 M&A건수 160건…”물류·유통·운수업 비중 높아”

 

이데일리 2017.01.16

 

지난해 비상장 주요 기업의 인수·합병(M&A) 건수가 160건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2016년 비상장 주요기업의 M&A유형별 건수는 합병이 80건(50.0%)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주식양수도 35건(21.9%), 중요 영업 양수도 21건(13.1%), 포괄적 주식교환 16건(10.0%) 순이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3614566615798376&DCD=A10101&OutLnkChk=Y

창투사·벤처펀드·사립학교도 IPO시 기관으로 참여

창투사·벤처펀드·사립학교도 IPO시 기관으로 참여

 

머니투데이 2017.01.16

 

앞으로 중소벤처기업 자금 지원 확대를 위해 IPO(기업공개) 시 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와 벤처펀드, 사립학교 등 기관들이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11514420439804&outlink=1

정부, 올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에 ‘3729억’ 지원

정부, 올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에 전년非 30%↑ ‘3729억’ 지원

 

포커스뉴스 2017.01.13

 

이날 산업부 및 수출유관기관이 올해 수출회복을 위해 추진키로 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및 제도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작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3729억원(지원대상 기업수 3만2000여개)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11300090542912

3차 성장전략 M&A펀드 ‘흥행’ 기대

3차 성장전략 M&A펀드 ‘흥행’ 기대

 

더벨 2017.01.13

 

다음 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의 인수·합병(M&A)펀드 출자사업 제안 접수를 앞두고 벤처캐피탈 업계가 분주하다. 10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과 사모펀드(PEF), 중기특화증권사 등이 오는 2월 말 성장금융 M&A펀드의 운용 제안 접수를 앞두고 지원 여부를 검토중이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110010001842000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