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3차 성장전략 M&A펀드 ‘흥행’ 기대
3차 성장전략 M&A펀드 ‘흥행’ 기대
더벨 2017.01.13
다음 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의 인수·합병(M&A)펀드 출자사업 제안 접수를 앞두고 벤처캐피탈 업계가 분주하다. 10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과 사모펀드(PEF), 중기특화증권사 등이 오는 2월 말 성장금융 M&A펀드의 운용 제안 접수를 앞두고 지원 여부를 검토중이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110010001842000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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