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재무제표 적정성, 상장주관사·거래소가 이중 확인한다
IPO 재무제표 적정성, 상장주관사·거래소가 이중 확인한다
이데일리 2019.06.12
금융당국의 회계감독 방식이 제재 위주의 감리에서 계도 형태의 재무제표 심사 중심으로 전환한다. 기업공개(IPO)의 경우 심사 대상은 자산 1조원 이상 등으로 범위를 좁히는 대신 상장주관사와 한국거래소의 점검 책임을 키울 계획이다. 원칙중심 회계기준 해석을 돕기 위해 질의회신을 확대하고 주요 회계이슈의 분·반기 보고서 공시를 확대해 연중 상시감사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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