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펀드 1조 조성해 ‘데스밸리’ 빠진 벤처 수혈
서울혁신펀드 1조 조성해 ‘데스밸리’ 빠진 벤처 수혈
중소기업뉴스 2019.02.18
서울시가 2022년까지 1조원이 넘는 펀드를 조성해 자금난으로 한계에 부딪힌 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로 서울혁신성장펀드를 만들어 ‘시리즈 A’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창업기업 성장단계 중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극복하고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