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이사장 “재기지원 늘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것”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재기지원 늘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것”
매일경제 2017.04.16
올해 1월부터 기술보증기금(기보) 수장을 맡고 있는 김규옥 이사장은 인터뷰 내내 ‘창업’이란 단어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은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산업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 방법인 동시에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와 진취적인 기상을 불어넣어 주는 국가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57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