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이사장 “재기지원 늘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것”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재기지원 늘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것”

 

매일경제 2017.04.16

 

올해 1월부터 기술보증기금(기보) 수장을 맡고 있는 김규옥 이사장은 인터뷰 내내 ‘창업’이란 단어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은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산업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 방법인 동시에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와 진취적인 기상을 불어넣어 주는 국가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57609

세종포럼, “한국 스타트업 벤처투자액 2조 1500억원”

세종포럼, 임정욱 센터장 특강 “한국 스타트업 벤처투자액 2조 1500억원”

 

매일경제 2017.04.13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과 세종연구원이 2017년 4월 13일(목) 세종호텔에서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을 초청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금액은 2조 1,500억원으로 사상최고치에 이르렀다. 한국은 스타트업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52078

중기청, 중견기업 전용 정책자금 ‘5조원 편성’

중기청, 중견기업 전용 정책자금 ‘5조원 편성’

 

중부일보 2017.04.13

 

중소기업청과 금융당국은 중견기업만을 위한 정책자금 5조원을 마련, 지원키로 했다.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12일 시흥비지니스센터에서 열린 ‘경기 수출기업과의 타운홀 미팅’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주 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중견기업 정책자금으로 2조5천억원을 마련했다”며 “추가로 2조5천억원을 편성, 모두 5조원의 중견기업 전용 정책자금을 마련,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8043

벤처투자 실물시장 5년 선행,바이오산업 비중 커질것

“벤처투자 실물시장 5년 선행..바이오산업 비중 커질 것”

 

이투데이 2017.04.12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미국은 이 분야 투자가 30% 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 2013년 바이오분야 투자 비중이 10%를 돌파해 지난해 업종별 1위(21.8%)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신정섭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은 12일 ‘바이오코리아 2017’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낙관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79435

기업 정책자금 지원, 1~2년 뒤 수익성 향상 효과

기업 정책자금 지원, 1~2년 뒤 수익성 향상 효과   정책브리핑 2017.04.11   중소기업청은 11일자 한겨레신문 <정책자금 지원기업 수익성 악화> 제하 보도와 관련, “기사내용과는 달리, 지원기업들이 정책자금으로 설비투자, 추가고용을 할 경우 비용지출 증가로 단기적으로는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이 악화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1차년, 2차년 이후에는 생산성 향상에 따른 매출액, 영업이익 등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되고 있고…

4차산업·창업기업 지원.. 코스닥 제2의 전성기 열릴까

4차산업·창업기업 지원.. 코스닥 제2의 전성기 열릴까

 

파이낸셜뉴스 2017.04.11

 

차기 대선후보가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약 등을 일제히 쏟아낸 것은 이제 한국경제의 패러다임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선후보들이 모두 중소기업청을 부처로 승격해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자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04111901586179

“이노비즈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될 것”

“이노비즈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될 것”

 

뉴스토마토 2017.04.11

 

10일 분당 판교 이노비즈협회에서 만난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지금이야말로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나아갈 시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성 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거나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이를 인식하고 준비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45508

‘자본시장 3부리그’ 코넥스, 올해 신규상장 ‘2곳’

‘자본시장 3부리그’ 코넥스, 올해 신규상장 ‘2곳’   아시아경제 2017.04.11   코넥스 시장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 가운데 하나는 ‘정보 채널 부재’다. 코넥스 시장은 1년에 한번 사업보고서만 제출하면 된다. 공시 의무를 강하게 채찍질하면 규모가 작은 코넥스 기업에 부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거래소는 각종 지원책을 제시했지만, 지난해 분기 및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은 2곳에 그쳤다. 지난해 지정자문인 선임 지연…

BNK금융 5조1천억원 규모 ‘행복한 금융’ 사업

BNK금융 5조1천억원 규모 ‘행복한 금융’ 사업   연합뉴스 2017.04.10   BNK금융지주[138930]는 5조1천억원 규모의 ‘2017년 행복한 금융’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은 사회책임경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행복한 금융’ 사업을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기술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서민 상생지원,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지원, 문화·교육, 행복 나눔 등 6개 분야에 걸쳐 54개 세부 추진 과제를 목표로 정했다……

내실 탄탄한 코스닥 기업을 찾아라

내실 탄탄한 코스닥 기업을 찾아라

 

헤럴드경제 2017.04.10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최근 2년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이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인 종목은 모두 14개 기업이었다. 또 이들 기업의 올해 주가변동률은 평균 9.73%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변동률 0.30%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10000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