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신용회복 필요한 재창업자에도 ‘사업화자금’ 지원
신용회복 필요한 재창업자에도 ‘사업화자금’ 지원
아시아경제 2019.02.14
채무가 남아 신용회복이 필요한 기업인도 정부의 재도전성공패키지 신청이 가능해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사업성과 기술성을 가지고 있지만 신용 문제가 있는 재창업자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과 창업진흥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사업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원플러스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4090329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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