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자금난 중소기업 최대 10억원 대출보증
일시 자금난 중소기업 최대 10억원 대출보증
한국금융신문 2016.12.28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업 당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보증이 이뤄진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69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