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스타트업 발굴 ‘초격차 기업’ 육성한다”
‘기술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격차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의 기술보증기금의 11번째 벤처캠프가 열렸다. 5일 기보에 따르면, ‘제11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가 최근 열려 우수기업 14개 사가 개별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기보가 발굴한 기술혁신 창업기업 56개 중 우수기업 14개 사가 참여했다.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들도 참여해 IR을 지켜봤다. 기보는 참여기업에 대해 ▷멘토링·교육·컨설팅·네트워크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특허 및 사업화 촉진전략·기술거래·R&D 지원과 같은 비금융지원 ▷매출실적과 관계 없이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