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기술특례상장 줄줄이 대기…큰장 선다
이투데이 2018.07.11
주춤했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하반기에 급증할 가능성이 커졌다. 상반기 삼성바이오로직 사태로 주춤했던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면서 시장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2005년 제도 도입 후 기술특례를 통해 상장한 기업 수는 2015년(12곳)이 가장 많았는데, 올해는 최대 15곳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