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기술금융 대출 33조원 돌파…신한·부산은행 선두
‘순수’ 기술금융 대출 33조원 돌파…신한·부산은행 선두
중소기업신문 2016.03.18
올해 1월 기존 대출의 연장 및 대환 등을 제외한 은행권의 순수 기술신용대출 지원액이 3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신한은행과 부산은행이 ‘기술금융 선도은행’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은행권 기술신용대출 잔액 및…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