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최저임금 5% 인상, 분노와 우려”…소공연, 이의제기 신청 예고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5% 인상 결정에 중소기업, 소상공인 업계가 격하게 반발했다. 또한 일자리 감소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발생할 부작용에 우려를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내년 최저임금을 5.0%(460원) 인상한 9620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강한 분노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경영환경이 악화됐고 고물가, 고금리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중소기업계는 동결 수준을 간곡히 호소해왔다”고 전했다.…

중기부·삼성전자, 손 잡고 혁신 팹리스 지원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팹리스 챌린지 대회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설계전문기업의 생산애로를 완화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신청대상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중기부의 ‘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참여 중인 기업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시제품(MPW) 제작 공정을 우선 제공한다. 또 기업당 1억원 이내의 소요비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중기부의 내년도…

이노비즈協, 기술혁신기업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에 앞장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수출기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이노비즈기업 41개사가 참여했다. 세미나는 미국 정부의 사이버보안 강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인증제도(CMMC) 인증요구 확대와 의료기기 해외기술규제 강화로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델타원, C&I 글로벌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발표자로 나서 Δ미국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 Δ의료…

중소기업 ESG 대응 혁신사업 추진…올해 사업비 102억 조성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43개 대기업·공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혁신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 등 주관기업과 정부가 자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현장의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계 61개 주관기업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528억원과 정부예산 90억원을 포함해 618억원의 자금을 조성했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종별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원 분야를 제품·프로세스·조직혁신으로 확대 개편했고, 올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 지원을 신설했다. 협력재단은 신청·접수 및 평가를 실시한 결과…

中企 세 부담 낮춘다…법인세 최저세율 대상 확대 검토

정부가 법인세 최저세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의 세 부담도 함께 낮춰주겠다는 것이다. 2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법인세 과세표준(과표) 구간 가운데 최저세율인 10% 적용 구간을 지금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법인세 과표 구간은 법인 소득을 기준으로 ▷2억 원 이하 10% ▷2억 원 초과~200억 원 이하 20% ▷200억 원 초과~3000억 원 이하 22%…

중소·중견기업 법인세 부담 완화 … 최저세율 대상 확대 검토

정부가 법인세 최저세율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세 부담도 함께 낮춰주겠다는 취지에서다. 2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법인세 과세표준(과표) 가운데 최저세율인 10% 적용 구간을 현재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 법인세 과표 구간은 2억원(법인 소득) 이하 10%, 2억원 초과∼200억원 이하 20%, 200억원 초과∼3000억원 이하 22%, 3000억원 초과 25% 등 4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앞으로는 이익 규모가 2억원보다 큰 기업도 최저세율을…

이스라엘 최고 VC “한국 스타트업들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 겨냥해야”

“이 통계 한번 보세요. 안 좋아 보이죠? 왜 이럴까요?” 장마 직전 기자와 만난 버텍스이스라엘 사의 데이비드 헬러 대표는 대뜸 한 그래프를 보여줬다. 그래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생 스타트업의 수를 기록한 것이었다. ‘스타트업 네이션’이라는 이스라엘의 신생기업 수는 2016년 1287개에서 2020년 737개, 지난해 298개까지 급감했다. 그래프만 보면 이스라엘의 창업생태계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기업)은 2019년 21개에서 지난해 155개로 늘었다. 헬러 대표는 한 문장으로 이를 설명했다.…

중진공·기보, 우수기술 보유 中企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은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김종호 기보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양기관 협업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중진공은 기보가 추천한 기술신탁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교류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인큐베이터 등 중진공 해외조직을 활용해 기술 수출을 활성화할…

“스타벤처 키운다”…기보, 제10기 ‘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24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에서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0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기보벤처캠프는 신생벤처기업을 발굴해 집중 보육하고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투자관계자를 연결해 성공창업을 견인한다. 축적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기보가 발굴한 기술혁신창업기업 50개사…

스마트공장 방문한 이영 “전문인력 양성 등 DT 강력 지원”(종합)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하게 제조강국이지만 여러 가지 도전과제에 놓여있다”며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디지털 전환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2일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스마트공장 삼현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5개사 대표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삼현은 전기·수소차용 구동모터, 전동차 엑츄에이터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중기부의 K-스마트등대공장에 선정됐다. 제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