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특별재난지역 중기 운전자금 최대 5억 지원
신보, 특별재난지역 중기 운전자금 최대 5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0.08.10
신용보증기금이 특별재난지역 소재 피해기업에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 및 시설자금 소요금액 범위 내로 확대 지원한다. 또 집중호우 피해기업에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합해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10일 서울 마포 소재 서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을 지원하는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