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코스닥 입성’ 사다리 역할 톡톡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코스닥 입성’ 사다리 역할 톡톡
영남일보 2018.07.07
자금을 조달하려는 초기 중소·벤처기업들의 전용 거래시장인 코넥스가 이달로 출범한 지 5년째를 맞는다. 코넥스는 최종 목적지인 코스닥 상장을 위해 거쳐가는 시장이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에 비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다. 시가총액 규모는 6조6천억원대이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2억원 정도다.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단계에 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707.010110751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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