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18개 업종, 벤처 제한 풀렸어도 투자 몰리는 건 ‘공유 임대’뿐
18개 업종, 벤처 제한 풀렸어도 투자 몰리는 건 ‘공유 임대’뿐
이투데이 2018.07.25
벤처기업 업종 규제 문턱이 대폭 낮아진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규제가 완화된 업종 중에서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업체는 ‘공유’를 콘셉트로 한 임대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 투자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 규제 완화 이후 수혜를 본 업종은 아직까지 임대업에 국한돼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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