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정권 교체 리스크 없었다” 기술금융 150조 고지 눈앞
“정권 교체 리스크 없었다” 기술금융 150조 고지 눈앞
데일리안 2018.07.21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술신용(TCB) 대출 규모가 150조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술금융이 박근혜 정부의 역점 사업이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힘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정책 상품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27309/?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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