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20대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논의
업진흥원이 20대 청년 창업자가 사업화 과정에서 느낀 규제·구조·인식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개선 방향 수립에 나선다. 창진원은 22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예비)창업자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사회 경험이 부족한 20대 청년(만 29세 이하)을 대상으로 유망 창업 인재 발굴 및 초기 창업역량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