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중기특화 증권사, 중소·벤처기업에 8700억 자금조달
중기특화 증권사, 중소·벤처기업에 8700억 자금조달
브릿지경제 2017.10.16
중기특화 증권사 5곳이 지난 1년간 중소·벤처기업에 8700억원의 자금조달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유안타증권·유진투자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중기특화 증권사 5곳은 지난해 4월16일부터 1년간 중소·벤처기업에 8696억원의 자금조달을 지원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0160100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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