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역대 최대 규모에도 잔액만 쌓여가는 벤처 투자 시장
역대 최대 규모에도 잔액만 쌓여가는 벤처 투자 시장
인베스트조선 2017.10.18
올해 상반기 새롭게 결성된 벤처펀드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하지만 신규 투자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 투자 잔고만 쌓이고 있는 모양새다. 투자할 기업이 마땅치 않아 일부 기업에만 투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당초 정부는 시장에 돈을 풀어 벤처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벤처 투자 시장이 정부 의도와 정반대로 흘러가면서 목표의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ttp://www.investchosun.com/2017/10/18/321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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