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110조 돌파한 기술금융…신한·기업 ‘선두’
110조 돌파한 기술금융…신한·기업 ‘선두’
데일리안 2017.08.30
자본과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라도 핵심 기술력만 확보하고 있으면 이를 평가해 신용대출을 해주는 기술금융의 누적 잔액이 110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기술금융대출 규모를 가장 크게 늘렸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657427/?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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