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중견 제약사, 바이오 벤처투자 ‘러시’
중견 제약사, 바이오 벤처투자 ‘러시’
더벨 2017.09.01
상위권 제약사들이 독식했던 바이오 벤처투자에 중견 제약사들도 뛰어들기 시작했다. 바이오펀드에 유한책임출자자(LP)로 나서는 간접 투자에 이어 직접 벤처캐피탈을 세우는 형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조만간 100억 원을 출자해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인 브라만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연제약은 연간 매출액 1200억 원대인 중견 제약사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83101000552000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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