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대형 증권사도 유망 벤처기업 투자 뛰어든다
대형 증권사도 유망 벤처기업 투자 뛰어든다
건설경제 2017.08.01
NH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이 유망 벤처기업 투자에 나선다. 그동안 중소형 증권사들이 진출했던 신기술사업 금융업에 뛰어들면서 문재인 정부의 벤처·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기술사업 금융업 인가를 획득했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73114190534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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