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업들 잇단 프리 IPO 추진…이유는
기업들 잇단 프리 IPO 추진…이유는
연합인포맥스 2017.07.31
최근 이랜드리테일, 현대삼호중공업 등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를 유치하는 업체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회사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당장 기업공개(IPO) 성공을 장담할 수 없을 때 프리 IPO를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프리 IPO 계약을 체결할 때 향후 IPO가 성사되지 못하면 투자자 지분을 되사겠다는 조건을 다는 경우도 많아 투자부담이 적은 점도 프리 IPO의 매력으로 꼽힌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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