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中企 세정지원정책 확대…’New Start Plan 2017′
中企 세정지원정책 확대…’New Start Plan 2017′ 시행
이뉴스투데이 2017.04.27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수출입업체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로 위기에 처한 기업에 대해 필요시 신속히 선정, 세정지원이 강화된다.관세청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관세행정 세정지원 종합대책인 ‘New Start Plan 2017’을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책은 관세청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오던 ‘중소기업 세정지원정책’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지난해 5000여 개의 중소기업에게 약 5680억 원의 혜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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