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벤처캐피털 자금 `바이오 러시`…냉온탕식 투자는 극복해야
벤처캐피털 자금 `바이오 러시`…냉온탕식 투자는 극복해야
매일경제 2017.02.20
바이오 산업에 돈이 몰리고 있다. 이제 막 창업한 바이오 벤처에서도 잇단 투자 유치 뉴스가 나온다. “최근 1~2년 새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 VC치고 손해를 본 회사가 없다”는 이야기도 바이오 기업 투자를 부추긴다. 유입되는 자금의 양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달라졌다. 단순한 자본 공급자를 넘어 기업 가치를 함께 키워 더 큰 수익을 노리는 미국식 VC들이 등장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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