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성장금융, 올해 VC펀드 3000억 출자
성장금융, 올해 VC펀드 3000억 출자
더벨 2017.02.16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올 한해 3000억 원을 출자해 94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신산업과 반도체 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스타트업과 기술금융, 재기자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고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13일 성장금융은 2017년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30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출자 재원은 회수 재원이 마련된 성장사다리펀드와 반도체성장펀드를 통해 각각 2650억 원, 400억 원을 마련한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213010002548000155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