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2017 유가증권시장] IPO 규모 최대치 돌파 낙관
[2017 유가증권시장] IPO 규모 최대치 돌파 낙관
아시아경제 2017.02.13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2017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규모가 2010년 이후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래소는 올해 코스피 시장이 넷마블게임즈, ING생명, 남동·동서발전 등 대형 우량기업 중심의 IPO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131347273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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