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PEF투자 기업, 올해 IPO시장 달군다
PEF투자 기업, 올해 IPO시장 달군다
매일경제 2017.02.10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한앤컴퍼니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시멘트가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에 나온다. PEF가 지분을 갖고 있는 ING생명, 삼양옵틱스 등도 연내 IPO를 추진하고 있어 PEF가 또 다른 IPO시장의 ‘큰손’ 역할을 할 전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시멘트와 상장 주간사인 NH투자증권은 1분기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9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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