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10곳 중 1곳만 하는 IR…CEO 마인드 변해야 한다
10곳 중 1곳만 하는 IR…CEO 마인드 변해야 한다
헤럴드경제 2017.02.08
개인투자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선, 상장(등록)기업도 적극 나서야 한다. 공시 규정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부터 시작해, 정기적으로 회사 경영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움직임이 필요하다. 이는 자발적인 기업설명회(IR)활동이 매우 저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스몰캡 가운데 최근 3년간 IR을 가진 곳은 10곳 중 1곳에 불과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2080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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