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술특례 상장’에도 바이오 열풍
‘기술특례 상장’에도 바이오 열풍
서울경제 2017.02.07
지난해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기술특례상장으로 역대 최대 자금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상장 성공 후 몸값이 떨어지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어 기업가치 관리 문제가 숙제로 남게 됐다. 7일 벤처캐피털 업체인 인터베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성평가 특례상장제도를 통해 기업에 수혈된 자금은 2,962억원으로 기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C030UI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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