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올해 10조 IPO 시장 열린다…넷마블게임즈 등 대기
올해 10조 IPO 시장 열린다…넷마블게임즈 등 대기
머니투데이 2017.01.08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공모규모 1조원이 넘는 ‘대어’들을 중심으로 7년 만에 IPO 시장 규모가 10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 상장 예정 기업인 백신개발업체 유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IPO 시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10815253398083&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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