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벤처투자 2년 연속 2조 돌파…한투파 독주 ‘여전’
벤처투자 2년 연속 2조 돌파…한투파 독주 ‘여전’
더벨 2017.01.02
2016년 국내 벤처캐피탈의 신규 투자 규모가 2조 원이 넘어섰다. 2015년(2조 858억 원)에 이어 두번째다. 벤처캐피탈 업계는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는 2016년에도 19개 벤처조합을 통해 1547억 원을 투자하며 2012년 이후 5년 연속 투자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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