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바이오벤처 창업, 쉬워진다
바이오벤처 창업, 쉬워진다
헤럴드경제 2016.12.01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이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사업 초기 자금난으로 사업 유지에 어려움이 많았던 기업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00억원, 엘에스케이(LSK)인베스트먼트 등 17개 민간 투자자가 285억원을 출자해 총 385억원 규모의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20100021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