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주춤하던 화장품업계 IPO 다시 불 붙는다
주춤하던 화장품업계 IPO 다시 불 붙는다
이데일리 2016.11.08
중국 정부의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 규제라는 `차이나 리스크`로 인해 한동안 주춤했던 화장품업계 기업공개(IPO·상장)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화장품산업은 한류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다 최근 상장한 기업들도 우려와 달리 좋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1321846612843752&DCD=A10101&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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