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10년 넘은 신보의 중소기업 보증, 내년부터…
10년 넘은 신보의 중소기업 보증, 내년부터 민간은행에 넘기라는데…
한국경제 2016.10.10
정부가 내년 시행할 예정인 새로운 중소기업 위탁보증 체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증기관이 장기간 보증을 이용한 중소기업의 심사 업무를 민간 은행에 넘기면 보증 축소 등 각종 부작용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102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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