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술금융에 VC 참여 유도… 인센티브 등 확대
기술금융에 VC 참여 유도… 인센티브 등 확대
디지털타임스 5면 2016.09.11
기술금융은 시행된 지 2년여 만에 80조원을 넘어서는 등 기술력 있는 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해당 기업들의 투자와 회수 등 이어지는 다음 단계의 정책 지원이 부족하다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912021005587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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