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다 성장한 기업만 상장? 성장기업 IPO 쉬워진다
다 성장한 기업만 상장? 성장기업 IPO 쉬워진다
머니투데이 2016.09.05
국내 증시는 상장기업 도산에 따른 투자자 피해 방지를 최우선 요건으로 설정, 매출·이익이 발생한 기업에 대해서만 상장을 허용하는 등 엄격한 재무적 기준을 적용해 왔다. 그러나 매출이나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사업화 단계’에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9051001319707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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