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형님벤처가 손잡아주니 스타트업 성공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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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16.08.17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멘토링 및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총사업비의 70%, 최대 9000만원까지 정부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 예비창업자는 선도벤처기업 내에 마련된 공간에 입주해 경영노하우 전수, 바이어 알선 등…
http://news.mk.co.kr/newsRead.php?no=583716&yea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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