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술력만 좋아도 적극투자…”기술금융 등 지원 확대”
기술력만 좋아도 적극투자…”기술금융 등 지원 확대”
머니투데이 7면3단 2016.05.10
이를 통해 신용등급에 따라 신용대출로 조달했을 경우에 비해 기술금융으로 연간 이자비용을 3000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집·땅·건물 등의 ‘부동산’이나 무형이지만…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5091427769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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