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경영난 중소병원, M&A 길 열린다
경영난 중소병원, M&A 길 열린다
매일경제 A20면 2016.05.02
이 의원은 “의료법상 의료법인 간 M&A 규정이 없어서 지방의 중소 의료법인 병원은 경영상태가 건전하지 못해도 파산할 때까지 운영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의료서비스 질이 나빠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들에게…
http://news.mk.co.kr/newsRead.php?no=318212&yea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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