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은행권, 기술신용대출 100조원 육박
은행권, 기술신용대출 100조원 육박
아주경제 2017.02.23
지난해 12월 주춤했던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지난달 반등에 성공했다. 대출 잔액이 기술금융 시행 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정국 혼란으로 박근혜 정권 대표 금융 과제였던 ‘창조금융’이 동력을 잃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잔액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며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022214243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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