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은행권, TCB 기술금융 대출 올 50%까지 확대
은행권, TCB 기술금융 대출 올 50%까지 확대
디지털타임스 2017.02.14
은행 자체 기술신용평가(이하 TCB)를 통한 기술금융 대출이 올해부터 크게 확대된다.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이달 중 자체 TCB 평가 ‘3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술금융 대출 정착 로드맵 4단계 중 자체 TCB 평가 2단계에 진입한 IBK기업·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KDB산업 6개 은행이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3단계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21502100558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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