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시중銀, 기술금융 ‘양보다 질’ 체질개선
시중銀, 기술금융 ‘양보다 질’ 체질개선
아시아경제 12면 2016.07.20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기술신용대출(기술금융) 누적 잔액이 도입 2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은행권이 기술금융 확장기를 거쳐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201118053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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