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소부장 특례상장, 증권사 ‘새 먹거리’ 장점 부각
소부장 특례상장, 증권사 ‘새 먹거리’ 장점 부각
프라임경제 2020.01.28
기술특례 및 데슬라 요건 상장 등에 이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상장’이 증권사들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부장 특례상장은 정부의 소부장 전문 기업 활성화 기조 속에 거래소가 지난해 소부장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며, 관련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9120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