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R&D·신기술 중심’ 민간평가…’벤처확인’ 개편
‘R&D·신기술 중심’ 민간평가…’벤처확인’ 개편
아시아경제 2017.10.18
혁신형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수들에 대한 창업휴직기간과 대학평가시 창업실적 반영이 확대된다. 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법) 개정을 통해 투자ㆍ연구개발ㆍ신기술 중심으로 벤처확인제도가 개편된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이 같은 혁신형 창업 촉진과 민간중심 벤처생태계 조성,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80813043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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