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규제자유특구, 코로나19에도 투자·기업 유치로 ‘일자리’ 늘렸다
규제자유특구, 코로나19에도 투자·기업 유치로 ‘일자리’ 늘렸다
전자신문 2020.09.15
지난해 83개 규제특례를 부여받아 실증 추진 중인 특구 내 혁신기업에서 1년간 662개 일자리가 창출됐다. 3169억원 투자유치, 100개사 특구 내로 기업이전 등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https://www.etnews.com/202009150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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