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코로나로 밀린 IPO, 하반기에 불붙는다
코로나로 밀린 IPO, 하반기에 불붙는다
FETV 2020.07.1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올해 하반기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 종목은 17개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25개) 대비 32%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며 IPO 시장에도 한파가 내린 것이다. 하지만 올 하반기에는 훈풍이 불 전망이다. 최근 IPO 기업 증가에 따른 비대면 투자설명회(IR)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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