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산업硏 “벤처창업 활성화하려면 엔젤투자 세제지원 늘려야”
산업硏 “벤처창업 활성화하려면 엔젤투자 세제지원 늘려야”
연합뉴스 2020.05.18
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엔젤투자를 촉진하려면 세제지원 등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은 18일 펴낸 ‘엔젤투자 촉진을 통한 벤처창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엔젤투자액은 5천538억원으로, 벤처캐피털(VC) 투자(3조4천249억원)의 16.2%에 불과했다. 이런 비율은 미국(34%) 등 선진국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804930000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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