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수출입銀, 877개 기업 11.3조원 대출만기 최장 1년 연장
수출입銀, 877개 기업 11.3조원 대출만기 최장 1년 연장
조선비즈 2020.03.25
정부가 수출입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모든 기업(해외현지법인 포함)의 기존대출 만기를 최장 1년 연장해주기로 했다. 6개월 이내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이 대상이며 총 11조3000억원 규모다. 수출입은행과 기존 거래가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정성평가 없이 재무제표만을 보고 대출을 제공하고 대출이자도 최대 0.9%포인트(P) 감면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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