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소부장 IPO 패스트트랙 개시, 주인공 되기엔 ‘역부족’
소부장 IPO 패스트트랙 개시, 주인공 되기엔 ‘역부족’
더벨 2019.12.19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에 잔뜩 힘을 싣고 있다. 2019년 ‘소재·부품 전문기업에 대한 상장지원방안’이 발표된 후 소부장 업체를 위한 기업공개(IPO) 패스트트랙이 마련됐다. IPO를 주관하는 증권사도 내년 공모시장에 활력을 줄 신동력으로 소부장 섹터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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