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IPO 시장서 뜨는 ‘소부장’…패스트트랙 1호 기업 나온다
IPO 시장서 뜨는 ‘소부장’…패스트트랙 1호 기업 나온다
한국경제 2019.11.07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 기업에 상장예비심사 기간을 단축해주는 일명 ‘소부장 IPO 패스트트랙’ 제1호가 나왔다. 광통신 부품업체인 메탈라이프다. 메탈라이프에 이어 ‘소부장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110724431
Related posts